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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エイティブ・エニアグラム by あんず あん


유형
               인상
              입버릇
1번

성실해 보인다, 믿음직하다, 까다로워 보인다,
정의감에 불탄다, 도를 넘지 않는다

~하지 않으면 안돼, 이렇게 해, 내 생각엔 말야,
성에 차지 않아, 장난이 아니라, 허락 못해

2번

사근사근하다, 상냥하다, 친절하다,
붙임성 좋다, 기분파다, 사람을 치켜세운다

기뻐, 기꺼이, 해줄게, 피차 마찬가지, 고마워

3번

유능해 보인다, 일 잘할 것 같다, 세련되다,
자신감 있어 보인다, 본색을 알기 어렵다

할 수 있다, 유능한, 집안이, 모교가, (직함이)훌륭하네
4번

수줍어한다, 소극적인 성격, 잘난척한다,
자의식이 강할 듯, 부드러운 태도

난 변하고 있어, 상처받았어, 우울해, 절망적, 좋아/싫어

5번

쿨, 무표정, 똑똑해 보인다,
목소리가 작다, 잡담이 통하지 않는다

딱히 생각하는 건 없어, 별로 아무 느낌 없어,
무슨 뜻이지?, 생각해보지 않으면, 무의미해

6번

호청년, 매력적, 긴장하기 쉽다, 상대에 따라
접근법을 바꾼다, 상식적, 융통성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세상에는, 세상에 체면이,
진심, 성실하게, 어떡하면 좋을까요

7번

밝다, 상쾌하다, 우호적이다, 근심이 없다,
수다쟁이, 재미있다

즐거워, 멋져, 앗싸, 그러고 보니,
딴소리지만, 이것도 저것도

8번

애교 없음, 다가가기 어렵다,
좀 무서워 보인다, 대단해 보인다, 건방지다

열받아, 역겨워, 흑백은 확실히, 빨리, 나랑 상관없어

9번
온후해 보인다, 한가한 느낌, 정이 두터울 듯,
뽐내지 않는다, 안심이 된다
난 아무거나, 별로 나쁘지 않아, 뭐였더라?,
못 들었어, 귀찮아,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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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zizim.tistory.com/602
다른 분 블로그에서 보고 한참 웃다가 가져왔다.
저런 인상과 말투를 보고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도 있겠고,
유형별로 정말 그러한가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을 듯.

말투보다, 인상 쪽은, 스스로 어느것이 맞다 아니다, 말하기가 참 어렵다.
사실, 어떻게 보여지는지도 알고 있긴하지만,
이렇게 혹은 저렇게 보여야지, 라는 것이 저변에 있는 상태에서 행동하는 경우가,
사적인 사이 말고 공적인 일에서 (회사에서라든가..) 왕왕 있으니까,
나는 이렇게 보인다, 라고 하는 가식을 스스로 떨 수가 없다는 것이지. 핫핫핫 -_-;
(별 이상한 데에 양심을 잘 건다.)


여튼, 내가 자주 쓰는 말들에 해당하는 걸 볼드 처리.

이십대 중반까지 왜?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기억이 나는데,
무슨 뜻이지?, 생각해보지 않으면,
와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도 생각한다.
무의미해, 보다는, 그런 소용없을 짓을, 이라고 머리 속으로
생각할 때는 있는데, 차마 남들 들을 땐 입밖으로는 못하지.
귀찮아, 는 늘 쓰는 말이어서 ;;;;
피차 마찬가지, 는 쓴다기 보다...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의미 쪽으로.
딱히 생각하는 건 없어, 별로 아무 느낌 없어
, 는 사실 정말 아무생각하지 않을 때보다는
정말 머리 속에 생각이 많은데 말로 할 정도로 스스로 납득하거나 이해된 상태가 아니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말을 해봤자 알아먹지 못할 이야기여서 나는 우습게 생각하는 걸
왜 웃어야하는지조차 모를 것이라는 생각을 할 때 사용하게 되는 말.
설명 길게 하는 걸 싫어해서 (뭐, 작정하고 마음 먹으면 가끔 장황해지지만....)
짧게 키포인트만 말했을 때 상대방이 이해하는 눈빛이 보일만한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만,
바로 이야기하는 습성. 이것 때문에 때때로 -_- 잘난척하는 인간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사람이 쉽게 바뀌나. 안다고 해서 행동양식이 쉬이 변하는 건 아니더군.
참, 그렇게 가끔 설명을 하려고 할 때 사용하는 말이 내 생각엔 말야, 인 것 같다.

여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 내용에 잠시, 풋풋풋! 하고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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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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